덱스터의 새로운 도전! 스탠다드한 재즈 베이스의 사양을 따르면서 덱스터만의 에보놀 지판이 사용되었습니다.
에보놀 지판에 의한 탱글탱글한 입자감이 넘치는 사운드
에보놀 지판 : 진공상태에서 나무에 특수수지를 침투시켜 나무의 구멍을 모두 메운 지판입니다. 강화목이라고도 하며 고온, 고압에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여 비행기의 실내장식 재료로도 사용되는 재질입니다. 지판으로 사용할 경우에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입자감이 넘치는 사운드로 탈바꿈시켜줍니다.
충실하게 재현한 전통적인 재즈 베이스 스타일
알리코5 자석 : 펜더와 동일하게 알니코 자석에 에나멜 코일을 감은 픽업을 사용하여 충실하게 재현한 전통적인 사운드.
빈티지 와이어링 : 펜더와 동일하게 빈티지 와이어링을 채택하여 불필요한 잡음을 최대한 줄였으며 황동으로 된 볼륨과 톤을 사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