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CHOPPER LJ CUSTOM
"TIL DEATH DO US PART"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함께한다"는 강열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세션 기타리스트 이준씨 의 커스텀 입니다. 기타리스트 이준씨는 공중파 음악방송의 세션 기타리스트로서 알려져 있으며 여러 뮤지션들의 앨범과 공연에 참가하면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하며 다양한 음악적 장르에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정상급 세션 기타리스트입니다.
LJ CUSTOM 모델을 제작 할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기타의 TONE입니다. 이준씨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야 하는 세션 기타리스트의 특성상 다양한 톤의 조합이 가능 하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픽업의 톤이 명료하고 개성있게 표현 되어야 하기때문에 1년여의 제작기간동안 총3대의 프로토타입을 이준씨가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수정,보완하여 LJ커스텀만의 픽업을 장착하여 발매되었습니다.
싱글-싱글-험버커 픽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트라토캐스터의 바디 쉐입과 넥의 스케일을 충실히 적용한 모델입니다. 5단 셀렉터, 1 VOLUME, 2 Tone의 스탠다드한 시스템에서 커스텀 픽업의 다채로운 사운드가 뿜어져나옵니다. 피니쉬는 피에스터 레드 색상으로 강렬하면서도 고급스 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CHOPPER는 개조된 아메리칸 바이크를 지칭하는 말로서 바이크 매니아이기도한 이준씨가 애칭으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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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스트랫 헤드에 LJ CUSTOM의 애칭인 CHOPPER 로고와 죽을때까지 함께한다는 메세지가 쓰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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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은 오일 피니쉬로 되어있으며 Wilkinson EZ-Lock가 장착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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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m 본너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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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스탠다드한 도트 인레이의 로즈우드 지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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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뒷면의 넥플레이트 사진입니다.
넥과 바디를 분리하면 트러스 로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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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험(니켈 커버)픽업의 조합으로 강렬한 표현까지 가능하면서도 다채로운 사운드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LJ 커스텀 전용픽업입니다.
이준씨가 방송과 레코딩에 쓰는 기타와 덱스터에서 판매하는 기타간에 사양변경이나 차이점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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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는 Wilkinson의 WVP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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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lume, 2 Tone, 5 Position Swit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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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guitar는 좋은 원목을 엄선하여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한국에서 생산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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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
Item |
Description |
NECK |
Species |
Hard Maple |
Shape |
Vintage "C" |
Truss Rod |
Two Way Upper |
FINGERBOARD |
Species |
Rosewood |
Nut Width |
41mm |
Number of Fret |
22 Med Jumbo Fret |
Scale Length |
648mm |
Radius |
184mm |
Inlays |
Dot |
BODY |
Body Species |
Solid Alder |
Thickness |
45mm |
HARDWARE |
Nut |
Bone |
Bridge |
Wilkinson WVP |
Pick Guard |
3-Ply Mint Green |
Machine Head |
Wilkinson EZ-Lock |
Strings |
D'Addario EXL-110 |
Plating Finish |
Chrome |
CONTROLS |
Volume & Tone |
1 Vol(500k), 2 Tone(250k)
Vintage Wiring |
Type of Switch |
5 Position Blade |
ELECTRONICS |
Neck Pickup |
WaveNine Custom SV-3 |
Middle Pickup |
WaveNine Custom SV-2 |
Bridge Pickup |
WaveNine Custom 59's |
COLORS |
Body |
Piesta Red |
Neck |
Oil Finish |
Head |
High Gloss Polyeste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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