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VIPER GT

"나의 장래희망은 속주 기타리스트! Rock Will Never Die!"

사나이로 태어나 일렉기타를 잡았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던 속주 기타리스트의 꿈! 죽기전에 'Far Beyond The Sun'은 쳐야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지 않겠는가!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손끝에서 뿜어내는 기타 솔리스트를 꿈꾸는 기타 키드들에게 꼭 필요한 폼나는 기타가 여기 있습니다!

휘몰아치는 폭풍같이 타이트한 리프 연주도, 쏟아지는 폭우처럼 가슴을 져미는 기타 솔로도 전부 내게 맡겨라!

국내최고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WaveNine 커스텀 픽업: 강력한 험버킹 사운드로 당신의 귀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EX Wiring 기술에 의한 다양한 사운드의 연출:싱글-험버커 전환으로 다채로운 소리를 다이나믹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솔리스트인 이 몸에게는 폼나는 기타가 어울린다!

핸드 메이드 피니쉬: 두가지의 색상으로 마감한 후에 손으로 직접 샌딩하여 만든 투 톤 컬러 핸드 메이드 피니쉬!

외국의 고급기타에서 볼 수 있던 폼나는 컬러의 바디를 국산 기타의 자존심, 메이드 인 코리아 프라이드! 덱스터 기타에서 만나보십시오.

험-싱-험 픽업 조합입니다. 멋진 바디 도장이 돋보입니다.

Wilkinson WVP 브릿지입니다.

최첨단 기술의 EX Wiring에 의하여 두 개의 험버커 픽업을 5단 셀렉터 스위치로 자유롭게 싱글과 험버커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픽업 모드간의 음량차이를 이용하여 다이나믹한 표현을 하실 수도 있으면 5개의 포지션에서 다양하고 모두 쓸모있는 사운드가 뿜어져 나옵니다.

1,5번 험버커 모드:벡킹은 내게 맡겨라!

2.4번 원 싱글 모드:솔로도 내게 맡겨라!

3번 투 싱글 모드:인트로도 내게 맡겨라!

진정한 멋쟁이는 보이지 않는 뒷모습도 멋지다! 뒷면까지 멋지게 완성된 컨셉트 디자인이 기타의 가치를 높여주며 기타 솔리스트인 당신을 만족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