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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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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PNC Corona SF70 (유광) 입문용통기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제조사 자체제작
소비자가 223,000원
판매가 179,000원
상품코드 P0000P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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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Corona SF70 NAT(유광)
2013 Upgrade

코로나의 베스트셀러 모델중 하나인 SF70, 생산라인을 S급 공장으로 교체하여,
새롭게 태어난 SF70입니다. 극에 달하는 뛰어난 마감상태와 헤드에는 로즈우드 탑을 적용하였으며,
바인딩을 없애 심플함을 보여주는 Non 바인딩, 살아있는 텐션감과 톤을 유지하는 Scoop 브릿지,
오일피니쉬 지판을 채택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는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 끝에 과감한 생산라인 교체를 결정 하였습니다.
엄격한 검수와 최첨단 장비로 제작한 베스트셀러 모델로써
동일한 가격대에 나올 수 없는 퀄리티를 자부합니다.



Folk Body?

브랜드에 따라 오케스트라 바디라고도 불리우는 포크바디는 몸집이 작아
통기타 연주시 안정된 자세가 나오지 않아 신경쓰이던 여성 연주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물론 베이비 모델만큼 작은 사이즈는 아니기때문에 남성
연주인들이 메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정도의 포크바디 모델입니다.




Body Wood
Spruce Top & Mahogany Back/Side

Spruce Top
스프러스는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악기제작용 목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기타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 피아노등 많은 악기에 채택되는 훌륭한 음향목재입니다.
스프러스는 처음부터 좋은 소리를 내주기보다는 길들어가면서 점점 깊고 중후한 음색을 들려주는 것이 매력적인 음향목입니다.

Mahogany Back/Side
마호가니는 밝은 갈색 또는 붉은색을 띠면서 가볍고 견고하여 기타의
넥과 측/후판에 많이 쓰이는 목재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처음부터 트인 소리를 내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톤이 매력적입니다.

Gloss Finish
Non binding

유광 피니쉬는 몇차례 공들여 바른 광택있는 피니쉬로써, 기스나 지문등이 묻기 쉽지만,
그만큼 바디천 등으로 닦아내기도 쉬우며, 그로 인해 관리가 용이해 오랜 기간 연주하기에 유리합니다.

이번 SF70 에서 달라진 점은 과감하게 바인딩을 없애 매우 심플함이 극에 달하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Bridge
Scoop & Rosewood

이번 코로나 SF70 은 더욱더 섬세한 기타 사운드를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로즈우드 목재로 제작한
Scoop브릿지를 채택하였습니다.현의 울림을 바디로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브릿지,
지금 이 SF70에서 살아있는 텐션, 그리고 일정하게 살아있는 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Rosewood Fingerboard
Oil Finish

Neck Mahogany
Gloss Finish

부드럽고 따뜻한, 중저음이 강조되는 로즈우드 지판을 채택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SD70은
오일 피니쉬로 목재 전용의 특수한 오일로 몇차례 공들여 목재의 표면에 깊게 스며들게 하여
목재 자체에 층을 만들어 보호합니다.

넥은 바디와 동일한 Gloss 피니쉬로 마무리하여 관리가 용이하고 C 쉐잎으로 디자인되어
연주시의 넥감 역시 뛰어나게 안정됩니다.마호가니는 현의 울림을 바디로 전달하는데
최상의 목재라 할 수 있습니다. 마호가니 넥은 서스테인과 깊이, 오리지널 어쿠스틱 느낌에
아주 중요한 내츄럴한 울림을 만들어 냅니다.



Rosewood
로즈우드는 다른 목재들에 비하여 무언가 다른 특별함을 지닙니다.
음정이 정확하고 가장 역동적이며, 깊고 힘이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들의 따뜻함을 잃지 않으며 서스테인을 유지합니다.

Fret
지판의 프렛입니다. 니켈/실버 합금으로 만들어진 철사를 달구었다가 식혀 부드럽게 만든 후,
플렛와이어를 통과시켜 진정한 플렛의 형상을 만듭니다. 이 때 일어나는 가공경화 과정에 의해
플렛의 강도가 증가하게 되지요. 지판에 부착시에는 역시 높이와 간격, 치수 모두 완벽히
치수화된 기기를 사용해 꼼꼼히 장착됩니다.



DoveTail Neck

모양이 꼭 비둘기 꼬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치고 눈여겨 보지 않을 부분이지만 이 조인트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넥과 바디가 적절한 각도로 연결되어야하고, 또 맞붙인 단면이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 처럼
딱 맞아 떨어져야만 기타가 견고하고 사운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최적화된 각도로 넥과 바디를 견고하게 연결시켜 주어 울림이 극대화 되며, 음을 손실 없이 전달해줍니다.


Head
With Rosewood Top

코로나는 가장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통기타의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 부분 까지도 섬세하게
제작을 하였습니다.또한 이번 코로나 SF70은 저가의 소노기린 목재가 아닌 로즈우드 탑을 얹어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어느 동일 가격대의 타통기타와 차별을 두었습니다.

기타의 가장 기본중에 하나인 헤드머신 제작 시 엄격한 테스트와 검수를 통해 제작한 다이캐스팅 헤드머신은
내구성은 물론 튜닝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Tusq Nut & Saddle
Add Harmonics & Richness

오리지널 상아뼈는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악기 부품으로 쓰이는 터스크는 상아뼈를
모방해 제작된 고강도의 플라스틱 합성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터스크는 따뜻하고 조금은 뭉뚝할 수 있는 부드러운 사운드에 비해
선명하고 명확한 음색을 내어줍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상아뼈 느낌이 나도록 가공된 플라스틱으로써, 이것은 고온/고압력 방식으로
제작되고 기타 현의 긴 서스테인을 제공합니다.



Corona Gigbag

스쿨뮤직 All Order 형식으로 만들어진 코로나는 다릅니다. 함께 끼워주는 긱백까지 퀄리티를 추구했습니다.
아닌 것 같아도, 기타를 살때 은근히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기타가방이지요.
약 9mm 패딩, 메고 다니기에 쪽팔리지 않은 예쁜 컬러감, 지퍼, 어깨 스트랩, 손잡이, 그리고 자수 로고 부분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곳 없는 긱백입니다.


통기타 바디쉐잎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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